사회

존폐 위기 논란 광양 네덜란드 물류대 석사과정 개강

존폐 위기 논란 광양 네덜란드 물류대 석사과정 개강

by 운영자 2012.04.24

“재정 확보 문제, 중앙정부와 협의 중”

정부의 재정 지원이 끊기는 등 존폐 여부를 우려했던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 한국캠퍼스가 지난 16일 2012학년도 석사과정을 개강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총 46명의 지원자 중 관련 경력과 영어수학능력 검증 서류심사, 심층인터뷰를 통해 24명의 신입생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에서 우려하는 학교 재정 확보에 관해 “중앙정부의 관련부처와 계속 협의하고 있으며 지난 기간 동안의 네덜란드 본교의 광양캠퍼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볼 때, 앞으로의 노력 여하에 따라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2학년도 석사과정은 지난 18일 수요일 첫 과목인 카스 반 더 반 교수의 ‘해운/물류 개론’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1년여 간의 수업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해운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07년 네덜란드 광양캠퍼스를 설립하고 이듬해 개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