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봉천 ‘메주 마을’ 농외 소득 창출

보성 봉천 ‘메주 마을’ 농외 소득 창출

by 운영자 2012.04.25

보성군 복내면 봉천리는 지금 메주가 잘 익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부녀회 등 마을단위 자생조직을 중심으로 비봉영농조합법인을 설립, 마을 주민 출자방식으로 메주 가공 공장을 운영하면서 마을 소득을 높여 나가고 있다.

또한 콩을 농가로부터 직접 수매하여 농가에는 안정된 판로를 제공하고 콩 계약 재배 확대로 식품 안전성 확보와 함께 27명의 농촌여성 인력 고용 창출 등 다양한 농외소득의 기회가 보장되고 있다.

이재청 비봉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식품의 안전성과 표준화된 맛을 유지해 나가면서 메주, 된장, 간장 이외에도 점차 두부, 장아찌, 발효식품, 시래기 등 반찬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이를 활용하는 식당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