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 시원스레 뚫린 길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 시원스레 뚫린 길
by 운영자 2012.04.30
26일 남해안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106.8㎞)이 개통됐다. 이날 오후 순천 별량면 한국도로공사 남순천영업소 앞 행사장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박준영 전남지사, 장석효 도로공사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고속도로 개통으로 영암에서 순천까지 65분이면 갈 수 있게 돼 기존 국도를 이용할 때 걸리던 시간(2시간10분)보다 약 1시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은 지난 2002년 12월 착공됐으며, 총사업비 2조2646억원, 연간 인원 40만명, 장비 10만대가 투입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영암~순천 구간 개통으로 무안 국제공항과 도내 주요 지역간 접근성이 강화돼 전남 서남부권의 지역 개발과 남해안 관광벨트의 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은 지난 2002년 12월 착공됐으며, 총사업비 2조2646억원, 연간 인원 40만명, 장비 10만대가 투입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영암~순천 구간 개통으로 무안 국제공항과 도내 주요 지역간 접근성이 강화돼 전남 서남부권의 지역 개발과 남해안 관광벨트의 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