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동천변서 제6회 순천유등축제 열려
순천 동천변서 제6회 순천유등축제 열려
by 운영자 2012.04.30
하늘에도 달, 동천 위에도 달
순천 동천에 달이 떴다. 하늘이 아니라 강 위에 떴다. 강물을 따라 달이 흐른다. 내달 6일 순천 동천수변공원에서 제6회 순천유등축제가 열린다.
‘나눔과 어울림이 함께 하는 빛의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순천역 광장에서 식전 행사를 갖고 막을 올렸다.
또 지난 29일 팔마체육관을 시작으로 터미널, 순천역을 거쳐 조례호수공원까지 차량 제등 행렬 행사도 치렀다. 내달 6일은 연등축제의 본식으로, 연꽃문화제와 유등축제 2가지의 테마로 진행된다.
연꽃문화제는 더 많은 이들에게 불교문화를 알리고 체험하는 기회로 꾸며지는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일장대회(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와 춤과 노래를 겨루는 청소년페스티벌이 준비됐다. 각 경연 우승자에게는 장학금과 상장, 상품이 수여된다.
뿐만 아니라 염주 만들기와 탁본 체험, 솟대 만들기, 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마당도 준비됐다. 유등축제의 본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1부 법요식에서는 봉축사 및 봉행사와 국회의원, 순천시장 등의 축사가 치러진다. 오전에 치른 연꽃문화제의 시상식도 열린다.
2부 유등제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유등 띄우기 행사가, 가수 장윤정?장미화 등이 꾸미는 유등음악회도 마련됐다.
순천유등축제추진위원회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와 문화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hokkk@paran.com]
‘나눔과 어울림이 함께 하는 빛의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순천역 광장에서 식전 행사를 갖고 막을 올렸다.
또 지난 29일 팔마체육관을 시작으로 터미널, 순천역을 거쳐 조례호수공원까지 차량 제등 행렬 행사도 치렀다. 내달 6일은 연등축제의 본식으로, 연꽃문화제와 유등축제 2가지의 테마로 진행된다.
연꽃문화제는 더 많은 이들에게 불교문화를 알리고 체험하는 기회로 꾸며지는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일장대회(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와 춤과 노래를 겨루는 청소년페스티벌이 준비됐다. 각 경연 우승자에게는 장학금과 상장, 상품이 수여된다.
뿐만 아니라 염주 만들기와 탁본 체험, 솟대 만들기, 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마당도 준비됐다. 유등축제의 본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1부 법요식에서는 봉축사 및 봉행사와 국회의원, 순천시장 등의 축사가 치러진다. 오전에 치른 연꽃문화제의 시상식도 열린다.
2부 유등제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유등 띄우기 행사가, 가수 장윤정?장미화 등이 꾸미는 유등음악회도 마련됐다.
순천유등축제추진위원회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와 문화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hokkk@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