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 해상서 50대 숨진 채 발견

고흥 해상서 50대 숨진 채 발견

by 운영자 2012.05.03

고흥에서 실뱀장어를 잡으러 나간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33분께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소봉수문 앞 1m 해상에서 전모(57·여)씨가 엎드린 채 바다에 떠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이날 전씨는 실뱀장어를 잡으러 바다에 나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