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쓰레기 소각열로 비닐온실 난방
보성군, 쓰레기 소각열로 비닐온실 난방
by 운영자 2012.05.07
생활폐기물 에너지화로 소득 창출
보성군이 생활폐기물을 자원화해 고유가 시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 등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로 주목받고 있다.
보성군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가연성, 음식물, 불연성, 재활용품 등으로 구분 수거하고, 가연성은 소각로에서 열분해해 인근 온실에 열을 공급하고, 음식물은 바이오 가스를 추출해 전기를 생산, 불연성과 소각재는 매립장에 처리하고 있다.
가연성 폐기물은 쓰레기 소각장에서 열분해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은 인근 최첨단 비닐온실 1만243㎡에 난방열로 공급돼 완숙 토마토를 생산함으로써 연간 15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 수거한 음식물쓰레기는 가축분뇨공공처리장에서 가축분뇨와 혼합해 바이오 가스를 추출, 연간 23만Kw전력을 생산함으로써 공공요금 2000여만원을 절감하고 있다.
보성군은 이와 함께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주원인인 농업용 폐비닐의 수거 활성화를 위해 매월 ‘대청소의 날’을 지정하고 있다.
사진설명 -보성군이 가정에서 배출되는 가연성 생활쓰레기를 소각해 나온 폐열로 토마토 비닐하우스의 난방열을 공급하고 있다.
보성군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가연성, 음식물, 불연성, 재활용품 등으로 구분 수거하고, 가연성은 소각로에서 열분해해 인근 온실에 열을 공급하고, 음식물은 바이오 가스를 추출해 전기를 생산, 불연성과 소각재는 매립장에 처리하고 있다.
가연성 폐기물은 쓰레기 소각장에서 열분해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은 인근 최첨단 비닐온실 1만243㎡에 난방열로 공급돼 완숙 토마토를 생산함으로써 연간 15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 수거한 음식물쓰레기는 가축분뇨공공처리장에서 가축분뇨와 혼합해 바이오 가스를 추출, 연간 23만Kw전력을 생산함으로써 공공요금 2000여만원을 절감하고 있다.
보성군은 이와 함께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주원인인 농업용 폐비닐의 수거 활성화를 위해 매월 ‘대청소의 날’을 지정하고 있다.
사진설명 -보성군이 가정에서 배출되는 가연성 생활쓰레기를 소각해 나온 폐열로 토마토 비닐하우스의 난방열을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