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시외버스 노선 개편

광양,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시외버스 노선 개편

by 운영자 2012.05.09

목포ㆍ청주 등 3개 노선 신설, 부산ㆍ여수ㆍ광주 등 증회 운행

광양시는 지난 4월 27일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 개통과 10일 이순신대교의 임시 개통으로 일부 시외버스 노선 개선 및 요금을 변경한다.

시에 따르면 전라남도지사의 노선 개선 및 요금 변경 인가에 따라 5월 8일자로 변경되는 노선은 광양(중마)터미널~부산 간 노선이 1회 증회 운행하게 되고, 중마~광양~목포 간 노선이 3회 신설 운행한다.

요금은 중마~목포 간이 1만1600원이고, 광양~목포 간은 기존 1만6700원에서 1만300원으로 6400원이 감소하게 된다.

5월 10일자로 변경되는 노선은 중마~광양~서울남부 간 노선이 6회에서 7회로 1회 증회되며, 중마~광양~동대전 간 노선이 3회에서 4회로 1회 증회되고, 중마~광양~청주 간 노선이 2회 신설되며, 중마~여수 간 직통노선이 8회 신설 운행하게 된다.

또 중마~광양~광주 간 시외버스 노선은 기존 20회 운행에서 24회로 4회가 증회 운행하게 된다. 그러나 지정좌석 예매제는 시행되지 않는다. 광주~광양~중마~금호동·태인도 간 시외버스 노선은 기존 16회에서 7회만 운행하고, 9회는 광주~광양~중마 간으로 단축 운행하게 되어 태인동, 금호동 시민의 불편이 예상된다.

신설노선의 요금은 중마~청주 간은 1만8500원이고, 광양~청주 간은 1만7200원이며, 중마~삼호 간은 9300원이고, 광양~삼호 간은 8000원이며, 중마~여수 간 직통은 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