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례ㆍ곡성 등 장수마을, 자연환경 탁월

구례ㆍ곡성 등 장수마을, 자연환경 탁월

by 운영자 2012.05.10

우리나라의 대표적 장수마을인 구례·곡성·담양의 대기·물·토양·식품에서 장수 관련 성분이 다량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정선호)에 따르면 장수마을의 대기질은 ‘공기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음이온이 구례 2039개/㎤, 곡성 1843개/㎤, 담양 1700개/㎤로 대도시 200개/㎤보다 월등히 많았다.

호흡기 질환에 악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는 13.2∼27.8㎍/㎥으로 대기환경 기준(150㎍/㎥)에 비해 훨씬 낮았고, 먹는 물에 면역력 강화나 제독작용에 효능이 있는 게르마늄이 평균 1.068㎍/L을 함유하고 있어 시중에 유통 중인 먹는 샘물(0.544㎍/L)보다 2배 정도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