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백산맥문학관 설계한 김원 건축가 명예보성군민 선정

태백산맥문학관 설계한 김원 건축가 명예보성군민 선정

by 운영자 2012.05.11

소설 <태백산맥>의 상징적·함축적 의미를 건축에 담아내 현대 건축의 걸작으로 꼽히고 있는 태백산맥 문학관의 설계자, 김원(69) 건축가가 보성군의 명예군민이 된다.

보성군는 김원 건축가를 명예군민으로 선정하고, 오는 16일 11시 한국차소리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제38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 개막식에서 명예군민패를 수여한다.

김원 건축가가 설계한 태백산맥 문학관은 조정래 작가의 소설 <태백산맥>에 담겨 있는 우리 민족의 아픔과 통일 염원을 건축에 함축적으로 형상화해 문학의 감동을 재현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