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용강중, 2014년 3월 개교 차질 없다
광양 용강중, 2014년 3월 개교 차질 없다
by 운영자 2012.05.14
교과부 투·융자심사 통과 … 179억원 예산 투입
광양 용강중학교(가칭)가 2014년 3월 개교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과부는 지난 1일 중앙재정투·융자 심사 회의를 열어 용강중학교 신설에 대한 재정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교과부의 중앙재정투·융자 심사 확정에 따라 용강중학교는 추경을 통해 학교시설비 160억원과 부지매입비 11억원, 교재·교구 구입비 6억8000만원 등 179억원의 예산이 반영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 초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강중학교는 201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8학급 210여명 규모로 출발해 3년 후인 2017년에는22학급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광양 용강택지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유입과 광양(여)중 과대·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용강중학교 설립을 추진했으나, 지난 2월 교과부의 “인근 목성지구 개발계획과 연계한 학군 전체 수용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재검토 결정으로 무산 됐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당초 계획을 보완, 정기심사에 설립계획안을 재상정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hokkk@paran.com]
광양 용강중학교(가칭)가 2014년 3월 개교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과부는 지난 1일 중앙재정투·융자 심사 회의를 열어 용강중학교 신설에 대한 재정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교과부의 중앙재정투·융자 심사 확정에 따라 용강중학교는 추경을 통해 학교시설비 160억원과 부지매입비 11억원, 교재·교구 구입비 6억8000만원 등 179억원의 예산이 반영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 초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강중학교는 201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8학급 210여명 규모로 출발해 3년 후인 2017년에는22학급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광양 용강택지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유입과 광양(여)중 과대·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용강중학교 설립을 추진했으나, 지난 2월 교과부의 “인근 목성지구 개발계획과 연계한 학군 전체 수용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재검토 결정으로 무산 됐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당초 계획을 보완, 정기심사에 설립계획안을 재상정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hokkk@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