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앞 88서울올림픽 성화안치 기념비가 사라졌다
순천시청 앞 88서울올림픽 성화안치 기념비가 사라졌다
by 운영자 2012.05.15
역사적인 상징물, 전남에선 목포와 순천 성화 안치
지난해 광장 정비하면서 깨져 버린 것으로 추정 … “복원 목소리 높아”
지난해 광장 정비하면서 깨져 버린 것으로 추정 … “복원 목소리 높아”
▲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성화안치 기념비.
2011년 순천시청 앞 광장 재정비 과정에서 깨져, 없어지고 말았다 .
순천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88올림픽 성화안치 기념비가 사라져 버렸다. 1988년 당시 제24회 서울올림픽 성화가 제주도에 도착하여 2개 코스로 나누어 국내봉송을 하게 되면서 전남에서는 순천시와 목포시에서 성화가 1박을 하는 안치행사를 가졌다.
안치행사에는 내외신 기자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지켜본 가운데 시청 앞 광장에서 있었다.
순천시는 역사적인 서울올림픽 성화안치를 기념하기 위해 성화안치기념비를 제작하여 안치행사와 함께 제막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1년 순천시청 앞 광장 재정비 과정에서 깨져, 없어지고 말았다 .
순천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88올림픽 성화안치 기념비가 사라져 버렸다. 1988년 당시 제24회 서울올림픽 성화가 제주도에 도착하여 2개 코스로 나누어 국내봉송을 하게 되면서 전남에서는 순천시와 목포시에서 성화가 1박을 하는 안치행사를 가졌다.
안치행사에는 내외신 기자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지켜본 가운데 시청 앞 광장에서 있었다.
순천시는 역사적인 서울올림픽 성화안치를 기념하기 위해 성화안치기념비를 제작하여 안치행사와 함께 제막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념비 등 순천시의 열의에 힘입어 88올림픽이 끝난 이듬해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순천시에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유치하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 현장의 흔적인 기념비가 지난해 광장을 정비하면서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해 정비 공사를 담당했던 관계부서에 따르면 기념비를 다른 데로 옮기려고 장비로 작업을 하던 중 떨어져 깨져 버렸다는 것이다.
영원히 보존 간직해야 할 기념비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리자 시민들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정이다.
당시 기념비 제막에 참여했던 시민 P모씨는 “이렇게 중요한 역사의 현장을 증명하는 기념비를 없앤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반드시 복원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역사 현장의 흔적인 기념비가 지난해 광장을 정비하면서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해 정비 공사를 담당했던 관계부서에 따르면 기념비를 다른 데로 옮기려고 장비로 작업을 하던 중 떨어져 깨져 버렸다는 것이다.
영원히 보존 간직해야 할 기념비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리자 시민들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정이다.
당시 기념비 제막에 참여했던 시민 P모씨는 “이렇게 중요한 역사의 현장을 증명하는 기념비를 없앤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반드시 복원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88올림픽 성화안치 기념비가 없는 현재의 순천시청
시민 K모씨는 “순천시의 행동은 무책임한 것으로 반드시 사라진 사실규명과 함께 반드시 복원해야 한다”고 흥분했다.
이렇게 지난 6월 이전에 공사가 완료되어 1년 가까이 모르고 방치되고 있다가 한 시민이 당시의 기억을 살려 거론되면서 뒤늦게 알려지게 되었다.
기념비는 비문은 문인 문두근씨가, 서체는 목인 전종주씨가 석재는 안심산석재에서 제공하는 등 지역유지들의 뜻을 모아 박일출 시장 때 건립했다.
시민 K모씨는 “순천시의 행동은 무책임한 것으로 반드시 사라진 사실규명과 함께 반드시 복원해야 한다”고 흥분했다.
이렇게 지난 6월 이전에 공사가 완료되어 1년 가까이 모르고 방치되고 있다가 한 시민이 당시의 기억을 살려 거론되면서 뒤늦게 알려지게 되었다.
기념비는 비문은 문인 문두근씨가, 서체는 목인 전종주씨가 석재는 안심산석재에서 제공하는 등 지역유지들의 뜻을 모아 박일출 시장 때 건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