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룡과 함께 하는 장도 섬 여행 떠난다

공룡과 함께 하는 장도 섬 여행 떠난다

by 운영자 2012.05.18

전남도, 19~20일 보성 장도서 ‘다도해 명소화 사업’ 진행

전라남도는 다도해 명소화사업 제5탄으로 19~20일 보성 장도에서 ‘공룡과 함께하는 장도 찾아가기’를 MBC 해피코리아, 여성동아, 전남대 생태관광연구센터, 슬로우빌리지 등 협력기관과 함께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자원인 전남의 테마별 공룡을 빼어난 전남 섬과 연계시켜 브랜드·명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보성 비룡공룡은 중생대 백악기 공룡알 화석지로 유명하다. 세계 최초로 한국 이름을 딴 공룡 ‘코리아노사우르스 보성엔시스’ 발견지이며 천연기념물 제418호로 지정돼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돋보이는 지역이다.

이번 장도 여행은 iMBC 해피코리아를 통해 홍보하고 슬로우빌리지, 섬 여행학교를 통해 모집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여행을 진행한다.

비룡 공룡공원을 걸으며 공룡알 찾기, 장도가 주는 자연자원과 해상풍경 만끽하기, 레저뻘배대회 및 꼬막 캐기, 녹차 만들기 및 녹차 나무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제38회 다향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연예인 등이 참여한 열린 음악회도 개최된다.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장터 시스템을 복원, 마을 주민회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특산물 장터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