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옥곡초, 순천별량중 ‘농어촌 전원학교’ 선정

광양옥곡초, 순천별량중 ‘농어촌 전원학교’ 선정

by 운영자 2012.05.22

자연친화적 농어촌 교육 활성화 기대

광양 옥곡초등학교와 순천 별량중학교가 농어촌 전원학교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이하 교과부) 는 지난 9일 농어촌 교육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2012년도 농어촌 전원학교 211개교를 선정, 발표했다.

이 가운데 순천광양 등지에서는 ▲순천별량중 ▲광양옥곡초를 비롯 ▲고흥도화초 ▲고흥도화중 ▲보성예당초 ▲보성조성초가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최소 3000만원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 프로그램 운영 등과 관련 운영비가 지원된다.

농어촌 전원학교 사업비는 학생 특성 및 지역여건 등을 고려한 학력증진, 특기·적성계발, 맞춤형 돌봄 등의 프로그램 운영에 자율적으로 배분하여 사용되며, 특히, 올해는 주 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토요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방학중 음악·미술·연극·스포츠·어학·보충학습 등 농어촌 학생의 재능과 실력을 키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는데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농어촌 전원학교 사업은 농어촌 면 지역 초·중학교를 선정, 자연친화적 교육환경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래형 농어촌 학교 선도모델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