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한울고, 학교부적응 학생 껴안다
곡성 한울고, 학교부적응 학생 껴안다
by 운영자 2012.06.01
전남 첫 인성 중심 특성화 대안학교 개교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곡성에 인성 중심 대안 특성화고등학교가 문을 열었다. 지난달 3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고교인 한울고(교장 나대수)가 전날인 30일 개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장만채 교육감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한울고는 2010년 9월 마련된 전남 미래형 특성화학교 설립계획에 따라 사업 추진 1년6개월 만에 9학급(가변학급 3학급) 규모로 곡성 목사동중 폐교에 들어섰다.
한울고는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한 미래지향적 교육의 필요성과 학업 중도 탈락이나 학교부적응 학생들에 대한 시설과 여건 확충 차원에서 설립됐다.
이 학교는 자율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인성,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교부적응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공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35명이 재학 중이며 특히 공립학교로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가변학급에도 10명이 교육 중에 있다.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곡성에 인성 중심 대안 특성화고등학교가 문을 열었다. 지난달 3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고교인 한울고(교장 나대수)가 전날인 30일 개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장만채 교육감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한울고는 2010년 9월 마련된 전남 미래형 특성화학교 설립계획에 따라 사업 추진 1년6개월 만에 9학급(가변학급 3학급) 규모로 곡성 목사동중 폐교에 들어섰다.
한울고는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한 미래지향적 교육의 필요성과 학업 중도 탈락이나 학교부적응 학생들에 대한 시설과 여건 확충 차원에서 설립됐다.
이 학교는 자율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인성,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교부적응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공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35명이 재학 중이며 특히 공립학교로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가변학급에도 10명이 교육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