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 어업인, 의료 서비스 개선된다

고흥 어업인, 의료 서비스 개선된다

by 운영자 2012.06.01

어업인복지재단-고흥종합병원 의료지원 협약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사장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은 지난달 30일 고흥종합병원과 의료지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복지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흥종합병원 노인복지요양관 1층에서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전남지역 수협 조합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맺은 의료 지원 협약을 시작으로 어업인들의 건강지킴이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어민들은 어업인들에 대한 의료 혜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수산업 현장에서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 등이 발생해도 경제적 여건 때문에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가 힘들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의료지원사업은 복지재단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업인에게 치료비와 진료비를 지원해 주고 협약 병원에는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8곳의 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