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여름철 재난발생 대비 만전

광양시, 여름철 재난발생 대비 만전

by 운영자 2012.06.11

각종사업 우기전 마무리 추진

광양시는 여름철을 맞아 매년 되풀이 되고 있는 각종 재난에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우기전에 마무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백운산 4대 계곡을 중심으로 많은 피서인파가 찾을 것에 대비 물놀이 위험지구 15개소에 대해 인명 구조함을 새로 설치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매년 가장 많은 피서객이 찾는 옥룡면에는 대형 재해문자 전광판을 설치하여 재해예방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붕괴위험 지구 등 산간마을 12개소에 대하여 강우량계를 확대 설치하여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고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36개마을 570명의 주민들에게 재난전조정보 문자메일 서비스를 확대하여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 무이파로 인한 157개소의 피해지역에 대한 수해복구 사업중 143개소를 준공하고 미 준공된 14개소에 대해서도 6월중에 마무리하여 올 여름 재난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재난 관계자는 “올해에도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해 많은 애를 쓰고 있는 만큼 시민들도 내 집 앞 하수구 청소 운동 등 주민과 행정이 합심하면 어떠한 재난이 오더라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시민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