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산업평화 실현 노사 한마음대회 열려
광양시, 산업평화 실현 노사 한마음대회 열려
by 운영자 2012.06.18
“노사 파트너십으로 유럽발 경제위기 극복”
지난 15일 광양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성웅)는 지역 내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사가 협력하여 산업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산업평화실현 노사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광양실내체육관에서 노사 및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 서성기 의장은 “협력적인 노사 관계와 선진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청산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 광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는데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노사 대표는 공동 선언문에서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 산업평화를 조기에 실현하여 투자환경 조성과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30만 자족도시 만들기에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지난 5월 15일 (주)성광기업에서 자체적인 노사상생선언식이 있었으며, 이날 (주)성광기업은 산업평화실현 및 노사 무분규를 추구하는 결의했다.
광양시는 1995년 전남 최초로「산업평화 광양 선언」을 하고 매년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오고 있으며 올해로 18번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산업평화실현 노사 한마음대회는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의장 서성기)와 광양상공회의소(회장 김효수)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