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 ‘사랑의 집수리’ 100호 돌파

광양제철소 ‘사랑의 집수리’ 100호 돌파

by 운영자 2012.06.18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13일 광양시 태인동 도촌마을 최모씨(75)집을 찾아‘사랑의 집 고쳐주기’ 100호 행사를 펼쳤다. 이날 사랑의 집 고쳐주기 100호 행사에는 백승관 소장을 비롯한 서희건설, 혁성실업, 두양전력 대표와 정경모 태인동장 등이 함께했다.

최씨는 홀로 김부각을 만들어 생계를 꾸려 왔으며, 그 동안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집 수리를 못해 낡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해 왔다.
광양제철소는 서희건설, 두양전력, 혁성실업 등 전문기술과 인력을 가진 패밀리사와 함께 먼저 지붕과 담장을 보수했다.

이어 페인트로 말끔히 단장하고 등기구와 장판·벽지 교체, 빗물이 새는 지붕과 현관문, 화장실을 수리했다. 낡은 전선과 전등, 방충망 등도 교체했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열심히 생활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가 활발하게 이어져 더욱 많은 분들이 기쁨과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의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지난 2005년 2월 시작하여 포스코 패밀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포스코패밀리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중에도 광양시와 순천보훈청에서 추천한 소외계층 13가구의 집수리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