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양시 택시 총 파업 … 411대 운행 중단
20일 광양시 택시 총 파업 … 411대 운행 중단
by 운영자 2012.06.19
정부에 LPG값 안정화 등 촉구
버스 증편·노선 연장 운행 등 대책
전국의 택시업계가 오는 20일 운행을 전면 중단할 예정인 가운데 광양시의 택시들도 총 파업을 선언하고 나섰다. 광양시에 따르면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전국개인택시사업조합, 전국택시사업조합연합회가 LPG 가격 인하, 택시 연료 다양화, 대중교통 법제화, 택시요금 현실화 등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오는 20일 0시부터 하루 동안 택시운행을 중단하고 오후 1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갖는다.
이에 광양시는 택시 운행 중단이 시작되는 20일 0시부터 운행 중단 상황이 종료되는 24시까지 시내버스 증설 및 노선 연장 운행, 대시민 홍보 등의 대책을 세우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광양시 교통행정과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한려대 진입로 사거리에서 광양보건대학 구간의 시내버스를 증설 운행한다.
광양시 담당자는 “첫 수업 시간인 9~10시 사이 대학생들의 택시 이용이 잦은 것으로 파악, 택시 파업 당일인 20일 시내버스를 증편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 운행 노선도 연장 운행한다. 오전 7시 88번 버스의 운행 구간을 기존 성호 2차 아파트에서 광양제철 백운마트 앞으로 변경하고, 백운아트홀-사랑아파트-제철남초등학교-홈플러스 구간을 추가로 운행한다.
이밖에도 광양시는 택시 파업에 따른 시민 피해가 없도록 시 홈페이지와 전광판, 읍면동 및 마을방송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광양소방서와 광양경찰서 등 위급상황 대응 협조체제를 구축, 시민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버스 증편·노선 연장 운행 등 대책
전국의 택시업계가 오는 20일 운행을 전면 중단할 예정인 가운데 광양시의 택시들도 총 파업을 선언하고 나섰다. 광양시에 따르면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전국개인택시사업조합, 전국택시사업조합연합회가 LPG 가격 인하, 택시 연료 다양화, 대중교통 법제화, 택시요금 현실화 등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오는 20일 0시부터 하루 동안 택시운행을 중단하고 오후 1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갖는다.
이에 광양시는 택시 운행 중단이 시작되는 20일 0시부터 운행 중단 상황이 종료되는 24시까지 시내버스 증설 및 노선 연장 운행, 대시민 홍보 등의 대책을 세우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광양시 교통행정과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한려대 진입로 사거리에서 광양보건대학 구간의 시내버스를 증설 운행한다.
광양시 담당자는 “첫 수업 시간인 9~10시 사이 대학생들의 택시 이용이 잦은 것으로 파악, 택시 파업 당일인 20일 시내버스를 증편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 운행 노선도 연장 운행한다. 오전 7시 88번 버스의 운행 구간을 기존 성호 2차 아파트에서 광양제철 백운마트 앞으로 변경하고, 백운아트홀-사랑아파트-제철남초등학교-홈플러스 구간을 추가로 운행한다.
이밖에도 광양시는 택시 파업에 따른 시민 피해가 없도록 시 홈페이지와 전광판, 읍면동 및 마을방송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광양소방서와 광양경찰서 등 위급상황 대응 협조체제를 구축, 시민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