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차로신문사 사회공헌팀 ‘해들누리’ 창단 … 지역 사회 봉사 ‘활발’

교차로신문사 사회공헌팀 ‘해들누리’ 창단 … 지역 사회 봉사 ‘활발’

by 운영자 2012.01.03

“나눔과 사랑이 있어 행복한 세상”
더불어 잘사는 아름다운 세상 꿈꾼다

‘아름다운 사회 건설’

교차로신문사가 창간 이래 염두에 두고 있는 원칙이다. ‘아름다운 사회 건설’은 순천과 광양시민의 유익하고 바른 정보 길라잡이로, 순천 광양 시민들의 친근한 친구 같은 존재로 함께하겠다는 의지였다.

이를 위해 교차로신문사는 2011년, 창간 20주년을 기념하고 산발적으로 추진해오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화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회공헌팀 ‘해들누리’를 재조직했다.

교차로신문사의 ‘해들누리’는 ‘해가 드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궁극적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건설하겠다는 교차로의 원칙과 일맥상통한다.

사회공헌팀 ‘해들누리’는 사회공헌활동을 조율하고, 교차로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는 뿐만 아니라 더 책임감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순천자원봉사센터에 전 임직원을 등록,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들누리’는 전직원의 5분의 1 규모인 10여명. 그러나 실제 봉사활동에는 가족, 지인이 함께 참여해 그 인원은 더 많다.

교차로신문은 나눔과 순환의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아름다운가게 나눔장터’, 지역의 조손 세대, 한 부모 세대, 소년소녀 가정 세대, 가정위탁 세대 등 빈곤가정 아동들을 후원하는 ‘초록우산 나눔 협약’, 순천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과 함께 ‘결식아동 도시락 싸기’, 어려운 가정에 연탄 전달, 홀로 노인에게 반찬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교차로배 테니스 대회와 축구 대회, 우리 동네 가요제 및 각종 콘서트 및 행사 후원 등의 활동도 진행했다. 교차로신문사는 지난해 사회공헌팀 해들누리를 조직하고 총 6차례의 활동을 진행했다.

첫 행사는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한 ‘(주)교차로신문사와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나눔장터’. 지난해 6월 순천 금당버드내공원에서 열린 나눔장터에는 교차로신문사 임직원 50여명이 집안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이나 인형, 책과 입지 않는 옷 등 생활용품 1000여점을 모아, 장을 열었다.

집안에서 쓰지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물건을 내놓아, 필요한 이들에게 싸게 팔고 수익의 전액과 남은 물품 전부를 다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

지난해 8월에는 순천시민들의 젖줄인 동천을 지키자는 뜻으로 동천 정화 활동을 벌이고, 운동을 나선 시민들에게 생수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동천에는 큰 쓰레기는 없었지만 담배꽁초와 사탕 껍질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자잘한 쓰레기는 곳곳에 숨어 있었다. 9월에는 순천YWCA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과 함께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 포장 봉사를 진행했다.

10월에는 순천만갈대축제 현장 체험마당 부스 ‘갯벌체험마당’과 순천만 용산의 ‘스탬프랠리’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민들과 한마음이 돼 어울렸다.

11월에는 순천 매곡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연탄 15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사회 구석구석에 희망을 심었다.

12월에는 산타할아버지가 됐다. 지난해 12월 21일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와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를 꾸려, 지역 내 학대 받은 아동 30여 가정에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 4명이 산타원정대원으로 참여하고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신문사라는 업종의 특성을 살린 봉사 및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0년 6월부터 지금까지 40여 차례에 걸쳐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초록우산 결연캠페인’을 벌이며 지역의 40여개 기업체와 소상공인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강정권 대표는 “1991년 창간 이래 지역민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 했다”며 “전남 동부권 대표 생활 정보 미디어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사회를 건설하려는 노력은 2012년에도 멈추지 않는다. 2012년에도 교차로신문사 사회공헌팀 ‘해들누리’는 지난해보다 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봉사활동을 기획 중이다.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공연, 소년소녀가정 체험 활동 지원, 홀로 노인 가정 방문 등 지역의 다양한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의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사진설명
1. 교차로신문사 사회공헌팀 해들누리의 어려운 이웃 연탄 배달 행사
2. 교차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헌 협약
3. 해들누리 동천 정화 활동 및 생수 나누기
4. 2011년 사회공헌팀 창단 후 첫 활동.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장터 모습
5. 해마다 새해 첫날 진행되는 ‘신문 거리 배포’
6. 순천YWCA 행복을나누는도시락 ‘결식아동 도시락 싸기’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