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신문사 뜻 깊은 시무식 … 신년맞이 거리 배포
교차로신문사 뜻 깊은 시무식 … 신년맞이 거리 배포
by 운영자 2012.01.03
“새해 첫날 새 신문, 가장 먼저 고객 손에”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한발 앞선 생각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기업들이 많다. 강당에 모여 최고경영자의 신년사를 듣고 덕담을 나누는 진부한 방식의 시무식에서 벗어나 실용적이면서 기억에 남을 만한 개성 넘치는 새로운 형식을 도입하는 것이다.
2012년 근무 첫날인 1월 2일 교차로신문사 임직원들도 아침 일찍부터 따뜻한 사무실이 아닌 차가운 거리에 모였다. 손에는 2012년 첫 발행한 신문과 핫팩이 들렸다.
새해 첫 시작을 고객과 함께 하기 위해, 늘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한 이색시무식이다.
“지난 한해 고객이 함께 있어, 교차로신문은 건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도 고객의 곁에서 친근하고, 어려울 때 길을 함께 모색하는 친구 같은 신문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시무식에서 교차로 임직원 50여명은 늘 고객의 곁에 있겠다고 외치며 동이 막 트기 시작한 거리에서 독자들을 만났다.
‘교차로신문사 아름다운 사회 건설’이라고 적힌 노란 어깨띠를 두른 50여명의 교차로 임직원들은 순천 국민은행 사거리, 조례 사거리, 순천역 부근, 순천터미널, 순고 오거리 과 광양시청 앞 등 순천과 광양 지역 10여곳에서 2012년 새해 첫 신문과 준비한 핫팩을 배포하며 독자를 직접 만났다.
“교차로신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교차로 첫 신문입니다.”
“따뜻한 핫팩도 함께 가져가세요.”
“안녕하세요! 교차로신문사입니다. 올해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겨울 칼바람 속에서 입이 얼고 손이 곱은 와중에도 교처로신문사 임직원들은 더 큰목소리로 새해 ‘늘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작년에도 신문 나눠주던데, 올해도 하십니까?”
“아이고, 추운데 수고하십니다.”
“아침 일찍부터 고생하시네요.”
“교차론가요? 몇 부 더 주세요. 보겠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날카롭게 날을 세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교차로 임직원들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고객 및 독자들의 따뜻한 격려 한 마디.
1시간 30여분 동안의 거리 배포 동안, 교차로 직원들 한명이라도 더 많은 독자와 고객을 만나기 위해 이리저리 뛰느라 추운 날씨에도 등허리에 땀이 맺혔다.
교차로신문사는 창사 이래 전통적으로 새해 첫날 사무실 안에서의 평이한 시무식을 대신해, 첫 신문을 들고 거리로 나와 직접 고객을 만나고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어떤 일이든 고객이 가장 우선’, ‘고객과 독자와 함께 만드는 신문, 교차로’라는 마음가짐을 더 굳건히 다지기 위해서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2012년 근무 첫날인 1월 2일 교차로신문사 임직원들도 아침 일찍부터 따뜻한 사무실이 아닌 차가운 거리에 모였다. 손에는 2012년 첫 발행한 신문과 핫팩이 들렸다.
새해 첫 시작을 고객과 함께 하기 위해, 늘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한 이색시무식이다.
“지난 한해 고객이 함께 있어, 교차로신문은 건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도 고객의 곁에서 친근하고, 어려울 때 길을 함께 모색하는 친구 같은 신문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시무식에서 교차로 임직원 50여명은 늘 고객의 곁에 있겠다고 외치며 동이 막 트기 시작한 거리에서 독자들을 만났다.
‘교차로신문사 아름다운 사회 건설’이라고 적힌 노란 어깨띠를 두른 50여명의 교차로 임직원들은 순천 국민은행 사거리, 조례 사거리, 순천역 부근, 순천터미널, 순고 오거리 과 광양시청 앞 등 순천과 광양 지역 10여곳에서 2012년 새해 첫 신문과 준비한 핫팩을 배포하며 독자를 직접 만났다.
“교차로신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교차로 첫 신문입니다.”
“따뜻한 핫팩도 함께 가져가세요.”
“안녕하세요! 교차로신문사입니다. 올해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겨울 칼바람 속에서 입이 얼고 손이 곱은 와중에도 교처로신문사 임직원들은 더 큰목소리로 새해 ‘늘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작년에도 신문 나눠주던데, 올해도 하십니까?”
“아이고, 추운데 수고하십니다.”
“아침 일찍부터 고생하시네요.”
“교차론가요? 몇 부 더 주세요. 보겠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날카롭게 날을 세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교차로 임직원들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고객 및 독자들의 따뜻한 격려 한 마디.
1시간 30여분 동안의 거리 배포 동안, 교차로 직원들 한명이라도 더 많은 독자와 고객을 만나기 위해 이리저리 뛰느라 추운 날씨에도 등허리에 땀이 맺혔다.
교차로신문사는 창사 이래 전통적으로 새해 첫날 사무실 안에서의 평이한 시무식을 대신해, 첫 신문을 들고 거리로 나와 직접 고객을 만나고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어떤 일이든 고객이 가장 우선’, ‘고객과 독자와 함께 만드는 신문, 교차로’라는 마음가짐을 더 굳건히 다지기 위해서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