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 농촌일손 현장으로 총 출동
순천농협, 농촌일손 현장으로 총 출동
by 운영자 2012.06.21
직원 가족 50여명 월등면 매실농가 찾아 구슬땀
순천농협(조합장 이광하) 직원 가족들이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총출동했다. 지난 16일 순천농협 직원과 가족50여명은 순천시 월등, 황전면 지역으로 나눠 일손이 부족한 매실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월등지역은 이 지역은 산세가 험해 매실작업하기가 힘든 곳으로 순천지역 매실의 주산지이기도 하다. 매실수확적기는 2주 남짓에 불과해 적기에 수확하지 못하면 매실의 상품이 극히 저하된다. 이에 따라 제 가격을 받지 못하는 등으로 인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기 위해 순천농협 직원 가족들이 나서게 된 것.
월등면 월평마을 신상칠 할아버지는 “올해는 농협직원들이 이 먼곳 까지 찾아와 매실을 따줘서 정말 고맙다”고 반겼다.
이광하 조합장은 “바쁜 농번기철인 이맘때쯤이면 매년 농협직원들은 농촌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한다”며 “농업ㆍ농촌을 위해 일손을 돕는 것은 농협으로서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며“농업ㆍ농촌이 없이는 농협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순천농협은 어려운 농촌의 일손 돕기를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hj@sgkyocharo.com]
월등지역은 이 지역은 산세가 험해 매실작업하기가 힘든 곳으로 순천지역 매실의 주산지이기도 하다. 매실수확적기는 2주 남짓에 불과해 적기에 수확하지 못하면 매실의 상품이 극히 저하된다. 이에 따라 제 가격을 받지 못하는 등으로 인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기 위해 순천농협 직원 가족들이 나서게 된 것.
월등면 월평마을 신상칠 할아버지는 “올해는 농협직원들이 이 먼곳 까지 찾아와 매실을 따줘서 정말 고맙다”고 반겼다.
이광하 조합장은 “바쁜 농번기철인 이맘때쯤이면 매년 농협직원들은 농촌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한다”며 “농업ㆍ농촌을 위해 일손을 돕는 것은 농협으로서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며“농업ㆍ농촌이 없이는 농협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순천농협은 어려운 농촌의 일손 돕기를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hj@sgkyochar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