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교, 자매결연한 광양중마고 방문
일본 고교, 자매결연한 광양중마고 방문
by 운영자 2012.06.21
“한국의 교육 활동 보러 왔어요”
중마고등학교(교장 장병호)는 지난 8일 일본 자매학교인 야마구치현(山口縣)의 오츠료쿠요(大津綠洋)고등학교 방문단을 맞았다.
오츠료쿠요학교 하라다츠요시(原田剛) 교장을 비롯한 교원 3명과 학생 24명 등 총 27명의 손님을 맞은 중마고에서는 노래와 댄스를 곁들인 환영식과 함께 수업참관 및 양교 학생의 친교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일본학생 한 명씩을 각 가정에 초청해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가정의 생활 모습을 체험하도록 했다.
이날 수업을 둘러본 하라다츠요시(原田剛) 교장은 “교실마다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수업이 이루어지는 것이 놀랍다”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한 학생들이 밤늦도록 학교에 남아 자율학습을 하는 것을 신기해하면서 “일본에서는 오후 다섯 시가 되면 일제히 하교를 한다”며 한국의 교육열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중마고는 지난해부터 일본 및 중국과 자매결연을 하고, 학생들 간의 이메일 교환을 통해 외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글로벌 마인드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일본학교의 방문도 지난해 중마고의 일본 방문에 따른 답방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중마고 장병호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장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려면 지금부터 외국학생들과의 교류가 필요하다”며 “오늘의 만남은 앞으로 이들이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kydcharo.com]
오츠료쿠요학교 하라다츠요시(原田剛) 교장을 비롯한 교원 3명과 학생 24명 등 총 27명의 손님을 맞은 중마고에서는 노래와 댄스를 곁들인 환영식과 함께 수업참관 및 양교 학생의 친교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일본학생 한 명씩을 각 가정에 초청해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가정의 생활 모습을 체험하도록 했다.
이날 수업을 둘러본 하라다츠요시(原田剛) 교장은 “교실마다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수업이 이루어지는 것이 놀랍다”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한 학생들이 밤늦도록 학교에 남아 자율학습을 하는 것을 신기해하면서 “일본에서는 오후 다섯 시가 되면 일제히 하교를 한다”며 한국의 교육열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중마고는 지난해부터 일본 및 중국과 자매결연을 하고, 학생들 간의 이메일 교환을 통해 외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글로벌 마인드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일본학교의 방문도 지난해 중마고의 일본 방문에 따른 답방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중마고 장병호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장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려면 지금부터 외국학생들과의 교류가 필요하다”며 “오늘의 만남은 앞으로 이들이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kydchar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