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9~30일 순천서 ‘청렴도시 워크숍’ 열려

29~30일 순천서 ‘청렴도시 워크숍’ 열려

by 운영자 2012.06.29

‘투명하고 청렴한 팔마의 고장 순천 만들기’

부정·부패 없는 순천, 부조리 없는 도시 만들기를 위한 ‘청렴한 도시 만들기 워크숍’이 오늘(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고 순천YMC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활동가와 순천지역 대학생, 시민단체 실무자,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순천 지역 마을 만들기 견학을 시작으로 별량 개랭이마을로 이동해 강의와 토론을 갖게 된다.

행사에는 풀뿌리민주주의 연구소 <이음>의 이호 소장의 ‘풀뿌리 민주주의의 활성화와 청렴한 도시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또 시민단체 실무자로 마을 만들기,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대한 열정을 쏟아냈던 김석(순천시의원) 의원의 사례 특강도 마련됐다. 강의 후 각 지역별 부패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YMCA 윤종필 간사는 “부정·부패 없는 도시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온전한 정착이 답”이라며 “순천시가 보다 투명한 행정과 소통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YMCA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8월 예산학교, 9월 전문가초청토론회를 통해 순천시를 투명하고 청렴한, 부조리와 부패 없는 도시 만들기를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