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고흥 과역면에 저수지 준설
농어촌공사, 고흥 과역면에 저수지 준설
by 운영자 2012.07.03
국비 2억원 지원 … 가뭄에 적극 대처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구운서)가 고흥 과역면 호덕리에 호덕저수지를 준설한다. 2일 농어촌공사는 장기간 계속된 가뭄 대책 일환으로 국비 2억원을 긴급 지원받아 호덕저수지 준설을 했다고 밝혔다.
구운서 지사장에 따르면 “호덕저수지는 우기 시 상류부 농경지 등에 의한 토사가 지속적으로 매몰되는 특성을 가진 시설이고 유효저수량 총 20만3000톤 가운데 6월 29일 현재 보유 저수량은 30%인 6만톤에 불과하다”며 “장마 전까지 저수지 준설을 적극 추진, 농업용수를 최대한 확보해 가뭄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저수지준설을 통해 호덕저수지 수혜 면적 48㏊에 안정적인 농업용수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저수지 내에 쌓인 퇴적토를 준설함에 따라 부족했던 저수량이 본래 모습으로 기능이 회복,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이었던 사업을 해결하는 등 향후 영농활동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구운서)가 고흥 과역면 호덕리에 호덕저수지를 준설한다. 2일 농어촌공사는 장기간 계속된 가뭄 대책 일환으로 국비 2억원을 긴급 지원받아 호덕저수지 준설을 했다고 밝혔다.
구운서 지사장에 따르면 “호덕저수지는 우기 시 상류부 농경지 등에 의한 토사가 지속적으로 매몰되는 특성을 가진 시설이고 유효저수량 총 20만3000톤 가운데 6월 29일 현재 보유 저수량은 30%인 6만톤에 불과하다”며 “장마 전까지 저수지 준설을 적극 추진, 농업용수를 최대한 확보해 가뭄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저수지준설을 통해 호덕저수지 수혜 면적 48㏊에 안정적인 농업용수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저수지 내에 쌓인 퇴적토를 준설함에 따라 부족했던 저수량이 본래 모습으로 기능이 회복,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이었던 사업을 해결하는 등 향후 영농활동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