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교통대책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교통대책은
by 운영자 2012.07.03
주차장은 확보 가능 그러나 도심 연결 유입책은 미흡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300일이 채 남지 않았다. 이제 D-day가 가동되면서 모든 분야에서 본격적인 점검을 해야 할 시기이다. 조충훈 시장은 여수박람회를 지켜보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한바 있다. 그만치 정원박람회도 여러 면에서 녹녹치 않다는 얘기다.
시민들도 과연 제대로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을까 걱정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아직 뚜렷하게 어느 것 하나 완벽하게 준비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국제행사로 치르는 박람회는 본 관람장뿐만 아니라 도로, 주차장, 숙박에다 관람객 확보 등 다방면에서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다.
본지에서는 국제행사를 행사를 앞두고 어떻게 그리고 어느 정도 준비되고 있는지 점검해 보고 미비한 점은 촉구하고자 한다.
하루 최대 1만7000대 예상, 9개소 1만1000대 확보
도심권 유도위해 학교주차장 개방유도
행사장 주 도로 남승룡길 중앙분리대 개선
국제규모의 행사의 성공여부는 교통문제가 으뜸이다.
교통문제는 도로와 주차장으로 분리된다. 300일도 채 남지 않는 순천만정원박람회의 교통대책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을까.
그 해답은 여수엑스포와 고성공룡엑스포에서 구하고 있다. 여기에서 나온 교통관련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차질이 없도록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주차장부터 살펴보자
시는 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중 순천시를 방문하는 차량을 1일 최대 1만7000대로 예상하고 이에 필요한 주차면은 9900대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천택지 내에 4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 개설 등 9개소에 1만1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또한 관람객을 도심으로 유입시켜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학교 운동장 개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16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심과 정원박람회장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를 개설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도로 개설에 있어서도 순천~완주, 영암~순천간 고속도로 개통과 전라선 KTX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해 졌을 뿐만 아니라 국도 17호선은 50%, 국도 2호선은 35% 정도의 통행량이 분산되고 있어 정원박람회장 접근성이 현저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도심권 교통체증에 대비하기 위해 오산마을 진출입로를 개설 완공하였고 연향 호반아파트~체육관사거리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박람회장 주 접근로인 남승룡길은 중앙분리대를 개선하고 차선을 확대하는 한편 중앙로 등 16개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간선도로 정비는 60억원 사업비로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을 구축하고 교통상황 모니터링, 돌발상황 대응을 위해 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교통정보센터를 운영하고 박람회 기간 동안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증편 운행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과 깨끗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신호등, 도로차선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불법주정차 단속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시내권과 정원박람회장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순환 노선과 일부 불합리한 노선에 대해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추진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010년 개인택시 미인콜 브랜드화에 이어 올해는 나머지 법인·개인택시 815대를 대상으로 브랜드화 및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해 오는 10월부터 순천지역 모든 택시의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해지고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중 순천시민이 자율적으로 승용차 대신 시내버스나 자전거 이용, 무단횡단 안하기 등 선진교통질서 지키기 정착을 위하여 “자랑스러운시민운동추진위원회” 등 민간단체 주도로 범 시민운동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관람객들을 도심으로 유입, 시내 쇼핑관광은 물론 음식과 숙박을 함께 할 수 있는 도심유입대책은 매우 미흡하다.
또한 도심으로 유입된 차량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소화하느냐가 풀어야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것이 순천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순천시는 이 문제를 풀기위해 다가적인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300일이 채 남지 않았다. 이제 D-day가 가동되면서 모든 분야에서 본격적인 점검을 해야 할 시기이다. 조충훈 시장은 여수박람회를 지켜보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한바 있다. 그만치 정원박람회도 여러 면에서 녹녹치 않다는 얘기다.
시민들도 과연 제대로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을까 걱정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아직 뚜렷하게 어느 것 하나 완벽하게 준비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국제행사로 치르는 박람회는 본 관람장뿐만 아니라 도로, 주차장, 숙박에다 관람객 확보 등 다방면에서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다.
본지에서는 국제행사를 행사를 앞두고 어떻게 그리고 어느 정도 준비되고 있는지 점검해 보고 미비한 점은 촉구하고자 한다.
하루 최대 1만7000대 예상, 9개소 1만1000대 확보
도심권 유도위해 학교주차장 개방유도
행사장 주 도로 남승룡길 중앙분리대 개선
국제규모의 행사의 성공여부는 교통문제가 으뜸이다.
교통문제는 도로와 주차장으로 분리된다. 300일도 채 남지 않는 순천만정원박람회의 교통대책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을까.
그 해답은 여수엑스포와 고성공룡엑스포에서 구하고 있다. 여기에서 나온 교통관련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차질이 없도록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주차장부터 살펴보자
시는 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중 순천시를 방문하는 차량을 1일 최대 1만7000대로 예상하고 이에 필요한 주차면은 9900대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천택지 내에 4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 개설 등 9개소에 1만1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또한 관람객을 도심으로 유입시켜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학교 운동장 개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16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심과 정원박람회장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를 개설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도로 개설에 있어서도 순천~완주, 영암~순천간 고속도로 개통과 전라선 KTX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해 졌을 뿐만 아니라 국도 17호선은 50%, 국도 2호선은 35% 정도의 통행량이 분산되고 있어 정원박람회장 접근성이 현저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도심권 교통체증에 대비하기 위해 오산마을 진출입로를 개설 완공하였고 연향 호반아파트~체육관사거리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박람회장 주 접근로인 남승룡길은 중앙분리대를 개선하고 차선을 확대하는 한편 중앙로 등 16개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간선도로 정비는 60억원 사업비로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을 구축하고 교통상황 모니터링, 돌발상황 대응을 위해 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교통정보센터를 운영하고 박람회 기간 동안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증편 운행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과 깨끗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신호등, 도로차선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불법주정차 단속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시내권과 정원박람회장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순환 노선과 일부 불합리한 노선에 대해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추진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010년 개인택시 미인콜 브랜드화에 이어 올해는 나머지 법인·개인택시 815대를 대상으로 브랜드화 및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해 오는 10월부터 순천지역 모든 택시의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해지고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중 순천시민이 자율적으로 승용차 대신 시내버스나 자전거 이용, 무단횡단 안하기 등 선진교통질서 지키기 정착을 위하여 “자랑스러운시민운동추진위원회” 등 민간단체 주도로 범 시민운동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관람객들을 도심으로 유입, 시내 쇼핑관광은 물론 음식과 숙박을 함께 할 수 있는 도심유입대책은 매우 미흡하다.
또한 도심으로 유입된 차량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소화하느냐가 풀어야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것이 순천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순천시는 이 문제를 풀기위해 다가적인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