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봉강 조령마을, 산촌생태체험 운영 ‘양호’

광양 봉강 조령마을, 산촌생태체험 운영 ‘양호’

by 운영자 2012.07.03

광양시 봉강면 조령마을이 산촌생태체험 운영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산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산촌생태마을 중 완료된 28개소를 조사한 결과 사업 초기 생활환경 개선 위주의 7개 마을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운영이 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시설물 현황, 이용 인원, 운영 소득, 산촌생태마을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광양 봉강면 조령마을을 비롯한 화순 동암 봉하마을, 담양 창평 외동마을, 구례 산동 위안마을, 고흥 영남 양사마을, 영암 금정 아천마을은 산촌 내 체험·휴양·주민 공동체 운영 등 3박자가 어우러져 활발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산촌생태체험마을 등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색다른 산촌 체험도 준비 중이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1996년부터 현재까지 577억원을 투입해 41개소의 산촌생태마을(권역단위마을)을 추진, 이중 28곳은 완료하고 13곳은 조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