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기업-시, 환경 위해 머리 맞대다
시민단체-기업-시, 환경 위해 머리 맞대다
by 운영자 2012.07.04
광양시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 출범
합리적 환경 보전 방안 등 다양한 환경 문제 해결 기대
광양시와 시민단체, 기업이 광양시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2일 ‘광양시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이우범 위원장)가 광양시장, 광양제철소장, 광양상공회의소장, 환경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출범했다. 이들은 이날 창립총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조성 협약 체결식을 갖고 광양시의 환경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설립된 협의회는 환경단체 대표, 전문가, 기업체 대표, 광양시 관계공무원 15인 이내로 협의회 위원과 11인 이내의 운영위원회로 구성됐다. 초대위원장은 환경전문가인 이우범 교수(전남대학교 공대 학장), 부위원장은 광양환경운동연합 김재신 상임의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역의 합리적인 환경 보전 방안, 투자 확대에 따른 환경오염 저감 방안에 관한 사항, 기업의 환경적 책임과 역할 방안 등에 대한 의견 및 논의를 하게 되며, 기업의 환경친화적 사업추진은 물론 소모적인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시, 환경단체,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출범식에서 “광양시는 기업유치와 산업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면서 가장 시급하고도 피해 갈 수 없는 문제가 정주기반 확충과 환경문제였다”며 “이러한 지역 내 환경현안에 대해 건설적인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광양시 지속 가능한 환경협의회’ 발족이 매우 의미 있고 값진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환경협의회 출범은 광양시가 국내에서 최초로 환경거버넌스를 도입한 것으로 개발과 환경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구도에서 환경협의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것인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합리적 환경 보전 방안 등 다양한 환경 문제 해결 기대
광양시와 시민단체, 기업이 광양시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2일 ‘광양시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이우범 위원장)가 광양시장, 광양제철소장, 광양상공회의소장, 환경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출범했다. 이들은 이날 창립총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조성 협약 체결식을 갖고 광양시의 환경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설립된 협의회는 환경단체 대표, 전문가, 기업체 대표, 광양시 관계공무원 15인 이내로 협의회 위원과 11인 이내의 운영위원회로 구성됐다. 초대위원장은 환경전문가인 이우범 교수(전남대학교 공대 학장), 부위원장은 광양환경운동연합 김재신 상임의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역의 합리적인 환경 보전 방안, 투자 확대에 따른 환경오염 저감 방안에 관한 사항, 기업의 환경적 책임과 역할 방안 등에 대한 의견 및 논의를 하게 되며, 기업의 환경친화적 사업추진은 물론 소모적인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시, 환경단체,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출범식에서 “광양시는 기업유치와 산업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면서 가장 시급하고도 피해 갈 수 없는 문제가 정주기반 확충과 환경문제였다”며 “이러한 지역 내 환경현안에 대해 건설적인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광양시 지속 가능한 환경협의회’ 발족이 매우 의미 있고 값진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환경협의회 출범은 광양시가 국내에서 최초로 환경거버넌스를 도입한 것으로 개발과 환경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구도에서 환경협의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것인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