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집진설비 절단하던 30대, 먼지덩어리 맞고 숨져

집진설비 절단하던 30대, 먼지덩어리 맞고 숨져

by 운영자 2012.07.05

페로망간 공장에서 작업 하던 30대가 떨어진 먼지덩어리를 맞고 숨졌다. 3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8시46분께 A사의 페로 망간공장을 정비하던 하청업체 직원 김모(30)씨가 집진덕트 설비를 절단하는 과정에서 추락한 먼지덩어리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머리에 맞았다.

사고가 난 뒤 김씨는 인근 S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광양경찰서는 공장관계자와 작업장 주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교차로신문사 / 하장언 기자 hjuplu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