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수산물위판장 착공

보성 수산물위판장 착공

by 운영자 2012.07.06

올 12월 완공 목표

보성지역 어업인의 오랜 숙원이었던 회천 수산물 위판장이 득량만에서 어획되는 싱싱한 수산물의 위판과 판매 그리고 시식이 한 곳에서 이뤄지도록 총 사업비 28억7000만원을 들여 율포물량장 1만788㎡(연면적 1,478㎡)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보성군은 오늘(6일) 정종해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군의원, 고흥군수협장, 기관단체장, 언론인, 어업인,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물량장 내 공사 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회천 수산물 위판장은 활어 위판장 외에도 직매장과 회센터, 수협 등 복합유통체계가 구축돼 생산어가의 소득향상은 물론 직거래 시스템으로 연중 저렴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관광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회천 수산물 위판장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