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레일-순천시 농어촌체험 협약

코레일-순천시 농어촌체험 협약

by 운영자 2012.07.09

기차여행ㆍ농촌체험 패키지로 진행

코레일은 6일 대전 본사에서 순천시 등 8개 지방자치단체와 농촌체험 기차여행 ‘레일그린’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레일그린이란 농어촌 경제활성화를 위한 농어촌체험 기차여행 패키지 상품명으로서, 코레일, 농촌진흥청, 8개의 지자체가 협조해 기차여행, 지방문화 유산해설, 농어촌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판매되는 레일그린은 설·추석을 제외하고 연중 주말(토, 일)에 1일 1회 운행하며, 이용금액은 지역별, 체험별, 여행형태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책정된다.

이번 '레일그린'의 농어촌 체험지로 선정된 8개 지자체의 경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고, 기차역과 체험지의 거리가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순천시는 ‘미 순천만 느림 여행’을 주제로 체험 여행을 진행한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레일그린은 고객에게는 농어촌의 체험을, 농어촌 주민에게는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착한 여행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민기업 코레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963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