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 폐의약품 수거 ‘성과’

고흥, 폐의약품 수거 ‘성과’

by 운영자 2012.07.18

고흥군은 지난 1월부터 6월 말까지 상반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약사회와 공동으로 폐의약품 153kg을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200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약물 오·남용 예방과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그 동안 가정에서 복용하고 남은 조제약 또는 변질된 의약품을 약국과 보건기관 80개소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수거하고 있다.

복용 후 남은 약을 재복용 함으로써 약물 오·남용이 심화되고 폐의약품을 무분별하게 버림으로 발생하는 토양, 수질 등 환경오염 예방에 폐의약품 수거사업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각 가정에서 먹다 남은 의약품은 하수구나 쓰레기봉투에 버리지 말고 가까운 동네약국이나 보건기관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