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매실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연구용역 착수

순천매실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연구용역 착수

by 운영자 2012.07.23

내년 초쯤 등록 여부 결정날 듯

지난 12일 순천지식재산센터(센터장 조휴석)는 순천에서 생산되는 매실을 개발 및 권리화 하는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연구용역 사업을 착수했다.

순천시의 매실 재배면적은 735ha(222만3375평)로 1601농가가 연간 7094톤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전국 생산량의 18%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양이다.

순천매실이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이 되면 순천매실과 관련이 없는 개인이나 단체, 업체들이 함부로 그 이름을 가져다 쓸 수 없어, 그 권리를 보호 받을 수 있게 된다.

강재식 순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순천매실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사업은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년 초에 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