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보성서 가로수에 전선 끊겨 40여 가구 정전

<사건사고> 보성서 가로수에 전선 끊겨 40여 가구 정전

by 운영자 2012.07.23

19일 오후 5시경 보성군 웅치면 대산리에서 태풍 카눈에 의해 쓰러진 가로수가 전선을 덮쳤다. 이 사고로 이 일대 40여 가구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국전력공사 응급복구반이 1시간여 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한전 보성지점 관계자는 “전날 태풍에 의해 쓰러진 나무가 전선을 덮쳐 절연 파괴 현상이 발생했다”며 “복구가 완료돼 정상적으로 전력이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