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사랑봉사대 발대

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사랑봉사대 발대

by 운영자 2012.07.23

여수·광양항을 사랑하는 봉사대가 탄생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이상조)는 20일 월드마린센터 2층 국제회의장에서 ‘항만사랑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항만사랑봉사대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결성된 것으로 이웃사랑봉사대와 환경사랑봉사대로 양분돼 활동하게 된다.

사장을 단장으로 전 임직원이 전사적 자발적으로 1개 봉사대에 참여하며 대원들은 연간 10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 봉사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자체 조달하는 등 매칭그랜트와 연계해 운영한다.

이들은 불우시설 방문, 독거노인 지원 등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항만대청소, 생태환경 복원 및 하천 살리기 등 환경보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나서게 된다.

아울러 자매결연 도서지역 학교 후원, 어촌사랑 1사1촌 자매마을 후원, 아름다운 나눔 장터 운영,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추진 등 활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