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고흥, 폭염 속 농원서 일하던 50대 사망

<사건사고>고흥, 폭염 속 농원서 일하던 50대 사망

by 운영자 2012.07.24

23일 오전 고흥군 도양읍 한 농원에서 일하던 송모(51)씨가 집 마당에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 신고를 받고 출동한119가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송씨는 이날 아들과 함께 농원에서 일을 하다 먼저 집으로 이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고흥 지역 낮 최고기온은 30.8도로 기록됐으며 나주가 34.4도까지 치솟는 등 광주, 나주, 곡성, 구례, 화순, 함평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