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순천소방서, 급류 휩쓸린 30대 구조

<사건사고> 순천소방서, 급류 휩쓸린 30대 구조

by 운영자 2012.07.24

20일 오후 1시34분께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 천왕봉 산장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정모(39·여)씨와 이모(36·여)씨 등 2명이 급류에 휩쓸렸다가 순천소방서 119 산악구조대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정씨 등은 사고 당시 강한 물살에 벗겨진 신발을 주우려다 급류에 휩쓸려 50m 가량 떠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전날까지 내린 비로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정씨 등은 구조된 직후 일행에 무사히 인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