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 … 찜통더위 지속될 듯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 … 찜통더위 지속될 듯
by 운영자 2012.07.24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한낮의 찜통더위는 물론, 열대야로 인한 잠 못 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 현재 순천의 낮 기온이 31℃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광주, 나주, 곡성, 구례, 화순, 함평 지방에는 지난 20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울러 광주, 나주, 화순, 함평, 장흥, 영광, 목포, 진도 지역에는 지난 22∼23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열대야는 밤 최저기온(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이 25℃ 이상이 유지될 때 내려지며 지난 20일 해당 지역에 올 들어 첫 열대야가 찾아왔다.
순천과 광양지역에는 아직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밤에도 그에 못지않은 더위가 이어지기는 마찬가지다.
광주기상청은 폭염과 함께 당분간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9630@hanmail.net ]
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 현재 순천의 낮 기온이 31℃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광주, 나주, 곡성, 구례, 화순, 함평 지방에는 지난 20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울러 광주, 나주, 화순, 함평, 장흥, 영광, 목포, 진도 지역에는 지난 22∼23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열대야는 밤 최저기온(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이 25℃ 이상이 유지될 때 내려지며 지난 20일 해당 지역에 올 들어 첫 열대야가 찾아왔다.
순천과 광양지역에는 아직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밤에도 그에 못지않은 더위가 이어지기는 마찬가지다.
광주기상청은 폭염과 함께 당분간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9630@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