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순천경찰, 전문 상가털이범 검거
<사건사고> 순천경찰, 전문 상가털이범 검거
by 운영자 2012.07.25
순천경찰서가 절도미제사건 분석 및 정밀감식수사를 통해 순천·여수지역 상가 110여 곳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곽모씨(35세ㆍ남)를 검거했다.
피의자 곽씨는 작년 7월 말부터 순천·여수 상가밀집지역을 돌며 스패너와 드라이버를 이용, 110회에 걸쳐 1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절취해 오다 지난 17일 검거, 구속됐다.
조사 결과 곽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찜질방과 PC방을 전전하면서 생활비가 떨어지면 범행에 나섰으며, 훔치러 들어간 식당에 절취할 금품이 없을 때에는 손수 밥을 차려먹고 음료수를 마시는 등 여유를 부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순천경찰서 형사과 정모, 신모경사는 23일 전문상가털이범 곽씨를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전남지방경찰청 안재경 청장 “금년 상반기 ‘5대 범죄 검거율’ 평가에서 전남경찰청이 전국 1위의 성과를 달성한 것은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정성을 다하는 형사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하여 주민의 입장에서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피의자 곽씨는 작년 7월 말부터 순천·여수 상가밀집지역을 돌며 스패너와 드라이버를 이용, 110회에 걸쳐 1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절취해 오다 지난 17일 검거, 구속됐다.
조사 결과 곽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찜질방과 PC방을 전전하면서 생활비가 떨어지면 범행에 나섰으며, 훔치러 들어간 식당에 절취할 금품이 없을 때에는 손수 밥을 차려먹고 음료수를 마시는 등 여유를 부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순천경찰서 형사과 정모, 신모경사는 23일 전문상가털이범 곽씨를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전남지방경찰청 안재경 청장 “금년 상반기 ‘5대 범죄 검거율’ 평가에서 전남경찰청이 전국 1위의 성과를 달성한 것은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정성을 다하는 형사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하여 주민의 입장에서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