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제주 초쾌속선 28일 취항
고흥 녹동-제주 초쾌속선 28일 취항
by 운영자 2012.07.26
▲ 28일 녹동취항을 앞둔 아이리스호
제주까지 2시간10분, 운항시간 대폭 단축
남해고속 소속 2500톤, 551석, 차량 55대 선적
고흥 녹동에서 제주간 초쾌속선 (주)남해고속 소속 '아이리스호'가 오는 28일 녹동항에서 취항식 갖고 처녀 취항한다. 남해고속에 따르면 “고흥 녹동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기존의 카페리 7호에다 추가로 초쾌속선 아이리스호를 신규 취항하게 되어 제주를 오가는 교통이 훨씬 편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이리스호는 28일 오후 2시 고흥군수 등 고흥군관계자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 남해고속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갖고 오후 4시 첫 출항한다.
이 배는 2500톤급으로 여객 551명과 차량(승용차 기준) 55대를 싣고 2시간 10분정도 걸려 기존 운항 여객선에 비해 1시간 40분정도 운항시간을 단축시키게 되었다.
아이리스호는 고흥에서 오후 4시, 제주에서는 오전 9시30분에 각각 출발한다. 남해고속은 아이리스 취항기념으로 운임을 정액기준으로 10%할인과 승용차량 운임까지 할인 이벤트를 금년 말까지 실시한다.
조민오 본부장은 “기존에 카페리호7호를 운행하면서 이번에 쾌속선을 추가 운항함으로써 제주도를 오가는 관광객들이 시간단축과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평소에는 매일 1회 운항하지만 성수기에는 운항햇수를 증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리스는 ‘무지개의 여신이라는 뜻으로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을 지니고, 무지개처럼 아름답다고 전해지고 있다. 원래는 꽃의 이름으로 4~5월에 흰색, 자주색, 청자색 등의 창포 비슷한 꽃이 피고 향기가 진한 식물이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 kimhs5505@hanmail.net ]
제주까지 2시간10분, 운항시간 대폭 단축
남해고속 소속 2500톤, 551석, 차량 55대 선적
고흥 녹동에서 제주간 초쾌속선 (주)남해고속 소속 '아이리스호'가 오는 28일 녹동항에서 취항식 갖고 처녀 취항한다. 남해고속에 따르면 “고흥 녹동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기존의 카페리 7호에다 추가로 초쾌속선 아이리스호를 신규 취항하게 되어 제주를 오가는 교통이 훨씬 편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이리스호는 28일 오후 2시 고흥군수 등 고흥군관계자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 남해고속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갖고 오후 4시 첫 출항한다.
이 배는 2500톤급으로 여객 551명과 차량(승용차 기준) 55대를 싣고 2시간 10분정도 걸려 기존 운항 여객선에 비해 1시간 40분정도 운항시간을 단축시키게 되었다.
아이리스호는 고흥에서 오후 4시, 제주에서는 오전 9시30분에 각각 출발한다. 남해고속은 아이리스 취항기념으로 운임을 정액기준으로 10%할인과 승용차량 운임까지 할인 이벤트를 금년 말까지 실시한다.
조민오 본부장은 “기존에 카페리호7호를 운행하면서 이번에 쾌속선을 추가 운항함으로써 제주도를 오가는 관광객들이 시간단축과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평소에는 매일 1회 운항하지만 성수기에는 운항햇수를 증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리스는 ‘무지개의 여신이라는 뜻으로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을 지니고, 무지개처럼 아름답다고 전해지고 있다. 원래는 꽃의 이름으로 4~5월에 흰색, 자주색, 청자색 등의 창포 비슷한 꽃이 피고 향기가 진한 식물이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 kimhs5505@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