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이순신대교 투신 30대 해경 구조

<사건사고> 이순신대교 투신 30대 해경 구조

by 운영자 2012.07.26

여수-광양간 이순신대교에서 투신한 30대를 출동한 해경이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5일 오전 3시10분께 이순신대교에서 투신한 방모(32)씨를 순찰정을 급파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 조사 결과 방씨는 교각주변에 차량을 정차하고 김모(36·여)씨와 장래문제로 대화하던 중 갑자기 차에서 내려 해상으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의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순찰정을 급파해 이순신대교 광양 쪽 교각 인근 해상에 표류하고 있는 방씨를 구조했다. 김씨는 광양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고 골절과 장기파열이 우려되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