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후반기 활동 시작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후반기 활동 시작

by 운영자 2012.07.27

“농산어촌교육 발전 위해 함께 하겠다”

제9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0일 전남교육청의 주요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결산 승인 등 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후반기 교육위원회는 위원장에 권욱(목포2), 부위원장에 최경석(장흥1) 의원이 선출됐고, 박병학(교육1), 나승옥(교육4), 서옥기(광양2), 윤문칠(교육2), 배병채(교육5), 김동철(교육3), 김소영(비례)의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달 제269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당선된 권욱 위원장은 향후 2년간 위원장으로서의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권욱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전남의 평균 재정자립도가 21%이고 전체학교의 78%가 농산어촌 도서벽지 학교이면서 2020년도에는 현재 대비 약 40%에 가까운 학생수가 감소하는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해있다”면서 “농산어촌교육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을 위한 법률안 제정 요구 노력 등에 주력하겠다”며 앞으로의 의정과제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