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퇴직ㆍ은퇴자 지원 프로그램 ‘앞장’

광양시, 퇴직ㆍ은퇴자 지원 프로그램 ‘앞장’

by 운영자 2012.07.30

4050 퇴직자의 구직을 위한 자격증ㆍ창업 과정 운영
광양시가 퇴직자와 은퇴자의 재취직 등 재기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국가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4050 베이비부머(55~63년생)의 대량 퇴직·은퇴 본격화에 대처하고자 광양시가 능동적으로 앞장선다.

이에 앞서 광양시는 지난 4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4050 뉴스타트 통합지원 사업’에 응모해 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았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000만원(국비 3000만원, 시비 3000만원)을 들여, 오는 8월 20일부터 12월까지 총 5단계에 걸쳐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계별 내용은 1단계(4050퇴직자의 성공적 구직을 위한 Jump Up 과정 : 8.20.~10.9.), 2단계(4050직장인을 위한 핵심 역량 향상과정 : 10.15.~11.20.), 3단계(학습코치 양성 기본과정 : 8.2.8~9.26.), 4단계(자기주도학습 방과후지도사 양성과정 : 10.9.~11.14.), 5단계(학습캠프전문가, 학습코칭 실무, 창업 과정 : 11.20.~12.26.)이며, 1~2단계는 직장인을 위하여 야간반으로, 3~5단계는 직장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간반으로 운영한다.

퇴직?은퇴자 프로그램 첫 번째 단계인 ‘4050 퇴직자의 성공적 구직을 위한 Jump-Up 과정’은 내달 20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저녁 6:30~9:30까지 14회에 걸쳐 청소년문화센터 3층 다목적실 운영된다.

수강을 원하는 이들은 내달 10일까지 평생학습포털시스템(http://edu.gwangyang.go.kr) 등을 통해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별도의 교육비는 없으며, 80% 이상 출석시 수료증이 교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