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 집중호우 피해 사전 방지시스템 구축

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 집중호우 피해 사전 방지시스템 구축

by 운영자 2012.07.31

▲ 만경강 호남고속철도 공사현정.BIM기법을 도입,
집중호우로 인한 사전방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김계웅)는 호남고속철도 건설현장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법을 도입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철도공단 호남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호남지역의 대표적 국가하천인 만경강(전북 익산~김제간)을 횡단하는 호남고속철도 만경강교 공사현장 주변의 강우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수위 및 유속을 4~8시간 전에 미리 예측함으로써 집중호우에 따른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예측 상황을 실시간으로 핸드폰 문자를 통해 담당직원과 현장 작업자에게 알려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3차원 대피 시나리오에 대한 사전 교육을 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3차원 대피 시나리오는 실제 현장상황을 3차원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장비 및 자재 등의 대 치동선과 대치방법을 시각적으로 설명하는 자료이다.

철도공단 호남본부 오세영 건설처장은 “철도건설 현장에서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해 인적·물적 피해가 일절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 kimhs55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