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12일째 폭염특보 발효 중
광주ㆍ전남 12일째 폭염특보 발효 중
by 운영자 2012.08.01
인명피해 가장 많은 기상재해는 ‘폭염’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기상재해는 ‘폭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립기상연구소에 따르면 1901년에서 2008년까지 지난 108년간 우리나라의 태풍, 대설, 폭염 등 모든 기상재해에 기인한 연간 사망자수의 순위는 폭염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도시마다 폭염에 취약한 정도가 다른 것으로 분석됐다.
1991년에서 2005년까지 6대 도시에서 임계기온으로부터 추정된 인구 1000만 명당 초과사망률 증가를 살펴보면 인천이 23.6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대구가 6.9명으로 폭염에 대한 기후순응도가 가장 높았으며 광주 11.6명, 부산 12.2명, 대전 17.7명, 서울 19.8명의 순으로 기록됐다.
1901년에서 2008년까지 우리나라 전체에서 발생한 태풍, 대설, 폭염 등 기상재해에 기인한 연간 사망자수의 순위는 1994년 폭염이 3384명인 것으로 나타나 모든 기상재해 중 가장 큰 사망피해를 양산하는 것으로 조사(출처 2009년, Climate Research 38권)됐다.
미국의 경우 1940년부터 2011년까지 연평균 폭염사망자수가 119명으로 나타나, 태풍으로 인한 114명보다 많은 사망자수가 발생했다.
폭염이 극심했던 1994년 여름철 서울의 사망률과 일 최고기온을 분석한 결과,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일 때 60대 이상의 사망자수 비율이 68%까지 증가, 30℃ 이하에서 보다 8% 증가한 것으로 분석(출처 2006년, 한국기상학회 대기지 16권 4호, 한반도에서 여름철 폭염이 일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됐다.
한편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12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기상재해는 ‘폭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립기상연구소에 따르면 1901년에서 2008년까지 지난 108년간 우리나라의 태풍, 대설, 폭염 등 모든 기상재해에 기인한 연간 사망자수의 순위는 폭염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도시마다 폭염에 취약한 정도가 다른 것으로 분석됐다.
1991년에서 2005년까지 6대 도시에서 임계기온으로부터 추정된 인구 1000만 명당 초과사망률 증가를 살펴보면 인천이 23.6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대구가 6.9명으로 폭염에 대한 기후순응도가 가장 높았으며 광주 11.6명, 부산 12.2명, 대전 17.7명, 서울 19.8명의 순으로 기록됐다.
1901년에서 2008년까지 우리나라 전체에서 발생한 태풍, 대설, 폭염 등 기상재해에 기인한 연간 사망자수의 순위는 1994년 폭염이 3384명인 것으로 나타나 모든 기상재해 중 가장 큰 사망피해를 양산하는 것으로 조사(출처 2009년, Climate Research 38권)됐다.
미국의 경우 1940년부터 2011년까지 연평균 폭염사망자수가 119명으로 나타나, 태풍으로 인한 114명보다 많은 사망자수가 발생했다.
폭염이 극심했던 1994년 여름철 서울의 사망률과 일 최고기온을 분석한 결과,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일 때 60대 이상의 사망자수 비율이 68%까지 증가, 30℃ 이하에서 보다 8% 증가한 것으로 분석(출처 2006년, 한국기상학회 대기지 16권 4호, 한반도에서 여름철 폭염이 일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됐다.
한편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12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