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7월 폭염·열대야 일수 최근 10년 평균보다 많아
광주·전남 7월 폭염·열대야 일수 최근 10년 평균보다 많아
by 운영자 2012.08.02
7월 한달만 폭염 4.9일, 열대야 4.3일 발생
2002~2011년 평균보다 각각 3일ㆍ0.8일 늘어
2002~2011년 평균보다 각각 3일ㆍ0.8일 늘어
광주와 전남 지역 이번 달 폭염 및 열대야 일수가 최근 10년 평균 발생일수보다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7월 광주·전남에는 지난 2002~2011년 평균보다 3일 많은 4.9일의 폭염이, 열대야는 0.8일 많은 4.3일 발생했다.
폭염 기준은 일 최고기온 33℃ 이상이며 열대야는 밤 사이(오후 6시 0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기준으로 한다.
연도별 폭염 발생일수(7개 지점 평균)는 2002년 1.7일, 2003년 0일, 2004년 13.0일, 2005년 6.3일, 2006년 11.6일, 2007년 5.1일, 2008년 6.4일, 2009년 1.0일, 2010년 5.1일, 2011년 6.9일이다.
지난 10년 간 월별 폭염 발생일수는 6월 0.1일, 7월 1.9일, 8월 3.4일, 9월 0.4일로 기록됐다.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연도별 열대야 발생일수(7개 지점 평균)는 2002년 3.7일, 2003년 2.7일, 2004년 7.1일, 2005년 8.3일, 2006년 10.7일, 2007년 10.7일, 2008년 12.4일, 2009년 6.0일, 2010년 19.1일, 2011년 12.9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월별 열대야 발생일수는 6월 0.1일, 7월 3.5일, 8월 5.5일, 9월 0.3일로 조사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 현상은 8월 초까지 지속될 전망이다”며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한낮 옥외작업은 가급적 피하고,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양계 등 가축농가에서는 축사지붕에 물을 뿌리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폭염 기준은 일 최고기온 33℃ 이상이며 열대야는 밤 사이(오후 6시 0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기준으로 한다.
연도별 폭염 발생일수(7개 지점 평균)는 2002년 1.7일, 2003년 0일, 2004년 13.0일, 2005년 6.3일, 2006년 11.6일, 2007년 5.1일, 2008년 6.4일, 2009년 1.0일, 2010년 5.1일, 2011년 6.9일이다.
지난 10년 간 월별 폭염 발생일수는 6월 0.1일, 7월 1.9일, 8월 3.4일, 9월 0.4일로 기록됐다.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연도별 열대야 발생일수(7개 지점 평균)는 2002년 3.7일, 2003년 2.7일, 2004년 7.1일, 2005년 8.3일, 2006년 10.7일, 2007년 10.7일, 2008년 12.4일, 2009년 6.0일, 2010년 19.1일, 2011년 12.9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월별 열대야 발생일수는 6월 0.1일, 7월 3.5일, 8월 5.5일, 9월 0.3일로 조사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 현상은 8월 초까지 지속될 전망이다”며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한낮 옥외작업은 가급적 피하고,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양계 등 가축농가에서는 축사지붕에 물을 뿌리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