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낙안읍성서 ‘귀농귀촌 아카데미’ 열려

낙안읍성서 ‘귀농귀촌 아카데미’ 열려

by 운영자 2012.08.02

수도권 도시민 초청 농촌현장 견학 및 귀농여건 설명
낙안읍성에 귀농귀촌 아카데미가 열렸다. 전남도는 지난달 28일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순천시 낙안읍성에서 수도권 도시민 60명을 초청, 가족이 함께하는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족을 영농현장에 초청해 귀농환경과 여건을 소개하고 지원시책과 귀농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에 순천·곡성·구례·보성·고흥군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의 귀농시책을 설명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각종 궁금증 해소와 함께 귀농계획 수립부터 정착까지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도시민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전남도는 “이번 아카데미 외에도 10회에 걸쳐 수도권 귀농학교 교육생과 퇴직예정 공무원, 전역예정 군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