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전남 자살 청소년 17.8명
2010년 전남 자살 청소년 17.8명
by 운영자 2012.08.03
전국 평균 13.0명보다 5명 가량 높아
지난해 전남지역 자살 청소년 수가 17.8명으로 전국 평균(13.0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호남지역 2012 청소년 통계’를 집계한 결과 청소년의 자살 생각률은 19.4%로 전국 평균(19.6%)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우울감 경험률도 32.0%(남 26.9%, 여 37.6%)로 전국 평균 32.8%보다 조금 낮았다.
지난해 전남 청소년의 흡연율도 12.6%로 전국 평균 12.1%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음주율은 전남 18.4%로 전국(17.1%)에 비해 남·여 청소년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초·중·고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62.7%이며 학교 급별로는 역시 초등학생의 참여율이 78.6%로 중학생(62.2%)과 고등학생(45.5%)보다 높았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16만7000원이었다.
전국 사교육 참여율은 71.7%이며 이중 초등 84.6%, 중등 71%, 고등 58.7%로 조사됐다. 또 2012년 총인구 중 청소년 인구비중은 전남 17.9%로 1982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에서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청소년’이 3년 만에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8년에 1869명에 불과했던 전남의 다문화 청소년은 지난해 3226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2000년 청소년의 사망원인 1위는 교통사고였지만 지난 2009년부터는 자살이 교통사고를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9630@hanmail.net]
지난해 전남지역 자살 청소년 수가 17.8명으로 전국 평균(13.0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호남지역 2012 청소년 통계’를 집계한 결과 청소년의 자살 생각률은 19.4%로 전국 평균(19.6%)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우울감 경험률도 32.0%(남 26.9%, 여 37.6%)로 전국 평균 32.8%보다 조금 낮았다.
지난해 전남 청소년의 흡연율도 12.6%로 전국 평균 12.1%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음주율은 전남 18.4%로 전국(17.1%)에 비해 남·여 청소년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초·중·고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62.7%이며 학교 급별로는 역시 초등학생의 참여율이 78.6%로 중학생(62.2%)과 고등학생(45.5%)보다 높았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16만7000원이었다.
전국 사교육 참여율은 71.7%이며 이중 초등 84.6%, 중등 71%, 고등 58.7%로 조사됐다. 또 2012년 총인구 중 청소년 인구비중은 전남 17.9%로 1982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에서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청소년’이 3년 만에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8년에 1869명에 불과했던 전남의 다문화 청소년은 지난해 3226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2000년 청소년의 사망원인 1위는 교통사고였지만 지난 2009년부터는 자살이 교통사고를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963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