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선비문화 광양포럼’ 성료

‘전국선비문화 광양포럼’ 성료

by 운영자 2012.08.09

전국 선비들 광양으로!

전국의 선비들이 지난 7일 광양을 찾았다. 7일 광양에서는 제10회 전국선비문화 광양포럼 ‘선비들이 찾아드는 광양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성균관 청년유도회 전남도본부가 주최하고 광양향교청년유도회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이동수 중앙회장, 전남향교전교협의회 김정진 전교, 유도회전라남도본부 정대성 회장 등 전국 성균관청년유도회 소속 유림들이 참석했다.

포럼에는 정인화(전라남도 관광문화국)국장의 ‘광양 101년 매력과 비전’, 정용성(광양향교) 교화부장의 ‘광양향교와 유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김남기(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 회장의 ‘호남전라도의 규기일이광양’ 주제발표에는 광양지역과 관련해 호남가에 ‘서일광양고창루, 규기일이광, 광양춘색이 팔도에 있네’라고 각각 표현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선비문화 광양포럼을 통해 유교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제례문화의 현황과 과제를 살피고 제례문화의 현대화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