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지역대학, 농촌마을 안전 환경 조성에 구슬땀
순천소방-지역대학, 농촌마을 안전 환경 조성에 구슬땀
by 운영자 2012.08.14
제일대, 청암대 학생들 의료봉사, 안전 봉사활동 펼쳐
순천소방서와 순천지역 대학이 농촌마을 환경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 칭송이 자자하다.
지난 10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제일대 소방행정과, 청암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소방서로부터 원거리에 있는 농촌마을을 찾아 안전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관서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대적으로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취약한 마을의 안전기반을 강화하고자 개최된 것.
학생들은 주민들의 가정을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하고 마을 고령자를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체크 등 무료건강 검진을 펼쳤다.
또한 마을 입구에 화재예방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마을 주민 및 행락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였다.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재 등 재난발생시 상대적으로 대처능력이 취약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기초소방시설 설치와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소방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